오늘은 제가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한 스컬앤코 그립케이스를 소개하려합니다.
닌텐도 스위치가 휴대성을 강조한 콘솔기기이다 보니 집 안에서만이 아닌 야외에 들고 나가서 개임을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소중한 스위치를 보호할 수 있는 파우치나 케이스는 스위치를 구매하신 분들의 필수 구매 악세서리가 되었습니다.
저는 첫 닌텐도 스위치는 파우치에 넣어서 보관하였는데 중고로 판 후 구매한 두번째 닌텐도 스위치는 스컬앤코 그립케이스와 가방셋트를 구매를 하였습니다.
빠르게 스컬앤코 가방부터 보고 가시죠.
스컬앤코 그립케이스와 셋트로 구매한 가방의 지퍼에 달려있는 해골들입니다. 여기서 취향이 많이 갈릴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해골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불호. 하지만 브랜드 이미지라 어쩔수 없는 해골..
가방의 디자인은 특별한건 없지만 일반 파우치보다는 두껍습니다. 스컬앤코 그립케이스를 수납해야하기에 어쩔 수 없는 두께입니다.
스컬앤코 그립케이스 전용 보관 가방을 열어보면 주로 스트랩이나 선을 보관할 수 있는 부분과 게임 카트리지를 보관할 수 있는 영역이 있습니다.
좌우에 구멍이 깊게 파여 있는데 스컬앤코 그립케이스의 그립 부분때문입니다. 뒤에서 나올 케이스의 형태를 보면 왜 그런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그리고 게임 카트리지는 10개 보관 가능합니다.
그리고 카트리지를 보관하는 부분 아래에 이렇게 홈이 파여있고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를 거치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잘 쓰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닌텐도 스위치를 보관 가능합니다.
스컬앤코 그립케이스의 후면입니다.
여기에도 해골이 보입니다.
사용한지 일년이
다 되어가는 제품이기에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닌텐도 스위치의 형태에 맞게 뚫려있는 부분은 뚫려있습니다.
그립부분은 총 세가지가 제공되는데 저부분을 눌러서 탈착, 교체가 가능합니다
충전할 수 있는c타입 젠더부분도 잘 뚫려있습니다.
전원 버튼과 음량조절 버튼은 뚫려있지는 않지만 잘 눌려집니다.
카트리지 부분은 뚫려있고 R,ZR,L,ZL 버튼도 잘 눌려집니다.
스컬앤코 그립케이스를 장착한 닌텐도 스위치의 모습입니다.
그립감을 좋게 하기 위해 케이스를 사서 사용하는데 프로콘의 그립감을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스컬앤코 그립케이스의 교체 가능한 그립파츠들입니다.
한번씩 사용해보시고 자신의 손에 맞는 파츠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그레이로 구매를 했지만 조이콘에 맞는 색상들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스컬앤코 그립케이스의 제일 낮은 그립입니다.
스컬앤코 그립케이스의 높은 그립 파츠입니다.
이건 제가 사용하는 스컬앤코 그립케이스의 그립파츠입니다.
그리고 케이스를 끼운채로 독모드에 거치가 가능합니다.
스컬앤코 그립케이스 장점
- 그립감이 확실히 좋아집니다.
-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 독모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컬앤코 그립케이스 단점
- 케이스를 끼운만큼 무거워집니다.
- 조이콘을 사용하는 게임을 하고 싶을때는 케이스를 제거해야합니다.
총평
- 만족감이 높은 제품이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몬스터헌터 라이즈같은 게임을 플레이할때 더 진가를 발휘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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