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다 쓰고 계실겁니다.
스마트 워치도 예전에 비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저도 애플워치 5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를 사용하다보면 소위 줄질을 하게 되는데요.
시계가 남자들의 장신구중 하나이기 때문에 더 시계 스트랩을 다양하게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구매한 애플워치 스트랩은 수피겐의 애플워치 스트랩 러기드아머 프로 입니다.
구매가는 할인같은것을 받지않고 정가 그대로 주고 샀는데 2만원 후반대였던것 같습니다. 29,900원.
저는 애플워치를 나이키 모델로 구입을 했기 때문에 기본 그레이 실리콘 밴드 하나와 조금 격식 있는 장소에 가야할 때 사용하는 블랙 가죽 스트랩, 그리고 저렴한 네이비색 실리콘 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피겐 러기드아머 프로 스트랩입니다.
색상은 블랙, 카키, 그레이가 있었는데 블랙과 그레이는 이미 실리콘 밴드가 있어서 카키색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카키색 애플워치 실리콘 밴드를 구매하려고도 했었기에 겸사겸사.
박스에서 꺼낸 슈피겐 러기드아머 프로입니다.
상자에 딱 이거 하나 들어있습니다.
이 제품은 일체형이라 스트랩을 워치 본체에 끼우는 방식이 아닌 스트랩에 애플워치를 끼우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일체형이다 보니 사용하는 용두 위치에 따라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전 보통의 방향으로 쓰고 있기에 그런 점은 그냥 패스.
애플워치를 슈피겐 러기드아머 프로스트렙에 끼우기 전에 기존에 애플워치에 장착해 두었던 보호 케이스를 제거해줬습니다. 보호 케이스는 링케 제품을 사용했었습니다.
이렇게 애플워치를 뒤에서 밀어넣으면 됩니다.
슈피겐 러기드아머 프로 스트랩의 뒷부분의 소재는 말랑말랑하고 앞부분은 딱딱한 소재입니다.
간단히 장착 완료했습니다.
슈피겐 러기드아머 프로 스트랩에 애플워치를 장착하는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손목줄 길이조절도 여유롭네요.
슬슬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해서 새로 애플워치 스트랩을 구매했습니다. 여름이 되면 코디에 포인트를 줄 수 있게 밋밋하지 않은 디자인의 애플워치 스트랩을 구매했는데요.
슈피겐 러기드아머 프로의 첫 인상은 만족합니다.
자세한 사용기는 더 써봐야 알것 같지만 소중한 애플워치를 잘 보호해 줄 수 있는 케이스이자 스트랩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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