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통닭 맵싸한 고추치킨 후기

내일이 어린이날이라 오늘 저녁은 치킨을 먹기로 했습니다.

마동석의 이터널스 예고편이 공개되었으니 마블리가 광고하던 노랑통닭. 새로 나온 맵싸한 고추치킨을 시켰습니다.

 

아는형이 계산했다는것은 안비밀.

 

노랑통닭 맵싸한 고추치킨 봉투에 마동석님이 있습니다.

왠지 손에 들고있는 치킨으로 때릴것같네요.

 

맵싸한 고추치킨 항공샷입니다.

항공샷으롳보니 맵싸한 고추치킨의 양을 제대로 알아볼 수가 없네요.

봉투를 찢어보겠습니다.

 

오 양이 많네요.

노랑통닭이 기본으로 양이 많은편이기는 합니다.

근데 부스러기가 더 많다는 것도 안비밀.

노랑통닭 맵싸한 고추치킨의 사진들을 잠시 감상하시죠.

 

맵싸한 고추치킨을 시키면 디핑 소스가 같이 옵니다.

찍먹해보겠습니다.

 

이 소스는 굽네치킨의 고추바사삭을 시키면 같이주는 고블링소스인가와 비슷한 맛입니다. 소스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하지만 맛은 기억하고 있다능.

​

머스타드 소스와 소금도 기본으로 주니 취향껏 찍어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먹고 남은건 맵싸한 고추치킨의 부스러기.

부스러기가 상당히 많이 남았습니다.

 

 

노랑통닭 맵싸한 고추치킨 총평

기본 후라이드 맛에서 매콤한 맛이 느껴져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