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4월 22일 라인 브랜드 데이에 제품을 구매 하셨나요?
라인 제품들을 할인을 많이 해서 저도 하나 구매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필기구쪽에서 유명한 브랜드인 까렌다쉬와 라인의 캐릭터 브라운의 콜라보 제품, 849펜 까렌다쉬 라인 브라운 에디션입니다.
이렇게 포장 되어서 배송이 왔는데 포장 귀여운거 보세요.
브라운 & 프렌즈 캐릭터들이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빨리 개봉해서 까렌다쉬 라인 브라운 에디션을 보겠습니다.
아…박스가 찌그러져 왔습니다.
아무래도 박스에 담겨있지 않고 에어캡이 들어간 비닐팩에 배송이 되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뒷부분 사진은 그냥 찍어봄.
까렌다쉬 라인프렌즈 브라운 에디션 박스에 있는 브라운은 귀여우니까 한번 더 찍어봤습니다.
까렌다쉬 라인 프렌즈 브라운 에디션의 철제 케이스입니다.
까렌다쉬 라인 프렌즈 브라운 에디션 케이스에도 이렇게 귀여운 브라운이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브라운 에디션 철제 케이스를 본김에 만년필 브랜드인 라미와 콜라보한 브라운 케이스도 들고 와 보았습니다.
귀여운 브라운 한번 그냥 보시고 가세요.
까렌다쉬 라인프렌즈 브라운 에디션 케이스를 열면 까렌다쉬의 849펜이 들어있습니다.
케이스 안에도 브라운 & 프렌즈가 박혀있습니다.
까렌다쉬 849펜, 무겁지 않습니다.
스위스에서 만들었다고 이렇게 딱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까렌다쉬 849펜 버튼 부분에도 귀여운 브라운이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이런 세세한 부분에서 디테일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저는 펜을 잘 안써요..
메모도 아이패드에서 하고 그림도 아이패드로 그려서..
그래서 라미 만년필도 거의 장식용으로 연필꽂이에 꽂혀있답니다.
그래도 문구류를 구매했다면 필기감을 알아봐야겠죠.
까렌다쉬는 필기감도 좋다고 들었기에 한번 찍먹해봐야죠.
필기감은 제가 좋아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충분히 좋았습니다. 문구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할법합니다.
저는 까렌다쉬 라인 프렌즈 브라운 에디션은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내돈내산 까렌다쉬 라인 프렌즈 브라운 에디션 언박싱이었습니다.
'제품 리뷰 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대문 엽기떡볶이 엽떡 로제떡볶이 후기 (0) | 2021.05.06 |
---|---|
피코크 초콜릿 샌드위치 비스킷 후기 peacock choco sand (0) | 2021.05.05 |
노랑통닭 맵싸한 고추치킨 후기 (0) | 2021.05.05 |
kfc 신메뉴 사이드 메뉴 맥앤치즈볼 바삭 고소한 맥앤치즈볼 후기 (0) | 2021.04.29 |
아이패드 프로 5세대 사양 가격 출시일 (0) | 2021.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