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신메뉴 더블마이티버거 솔직 후기

kfc에 새로운 버거가 출시되었다고합니다.

더블 마이티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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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배 더 강력한 맛을 자랑하는 버거라는 뜻을 가진 더블마이티버거는 KFC를 대표하는 육즙 가득하고 부드러운 통가슴살 필렛과 바삭한 필렛, 총 2가지 필렛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제품이라고합니다.

여기에 매콤한 시크릿소스와 감자치즈 소스를 더해 두 가지 필렛과 조화를 이루며 비주얼뿐만 아니라 맛도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다고는 하는데 먹어봐야 정확한 맛을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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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이지만 치팅데이라 버거 단품만 시켜서 먹어보았습니다. 치팅데이라지만 감튀는 차마 양심상 시킬 수 없었습니다.

 

 

원래 버거는 셋트로 시켜야 하는데 단품이라니..

그래도 알마만에 먹어보는 햄버거인지.

 

 

 

포장을 벗겨보니 더블 마이티버거가 보입니다.

소그는 많이 보이지 않고 패티는 두개가 보이네요.

포장을 벗기고 더블마이티 버거의 상태를 본 후 사진을 예쁘게 찍기는 포기했습니다.

 

 

 

그렇다면 kfc 더블 마이티 버거 먹어보겠습니다.

맛만 있으면 되죠.

 

 

음...... 뭐랄까 밑에 보이는 치킨 패티는 알겠는데 윗부분의 패티는 정확히 무슨 맛인지 모르겠습니다.

퍽퍽한 느낌이었는데 이게 무슨 맛인지..?

패티 사이에 있던 소스는 괜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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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이번 kfc의 신메뉴는 그다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그냥 타워버거나 징거버거를 드시는게 더 나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