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건 추천 제스파 마사지건 리뷰 zespa zp2420

책상앞에 오래 앉아서 일하다보니 어깨도 많이 뭉치고 목도 뻣뻣해지고 온몸이 안아픈 곳이 없는 대한민국 직장인이 바로 나야나….
특히나 디자인이 직업인 저는 오랜시간 pc앞에 앉아있는데 바른자세를 유지안하다보니 근육이 긴장을 많이하게 되나봅니다. 특히 어깨가 많이 물치는데 안마의자나 어깨 안마기를 사용해도 잘 풀어지지 않는 부위입니다.
물론 마사지를 받으면 조금 풀리기는 하지만 매번 마사지를 받을 수는 없기에 어깨 마사지기에 이어서 마사지건을 구매했습니다.
나름 유튜브에서 검색을 해보고 두가지 마사지건 모델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구매했습니다.
하나는 2만원대의 가성비 모델이었는데 이왕 사는거 조금 더 돈을 주고 구매하자해서 제스파 마사지건을 구매했습니다.

내돈내산 마사지건 리뷰.

제스파 마사지건의 패키지입니다.
뭔가 한글로 마사지건이라고 적혀있는데 패키지는 예쁜디자인은 아니네요.

패키지를 열어보면 가방과 파우치가 있습니다.

파우치 안에는 추가 마사지건 헤드가 들어있네요.

가방을 오픈해보니 설명서와 제스파 마사지건 본체, 충전 어뎁터, 그리고 마사지건 헤드가 들어있네요.

제스파 마사지건 본체입니다.
조금 묵직한편입니다.

제스파 마사지건은 배터리부분이 탈부착이 됩니다.
나중에 배터리 수명이 다 되었을 때 배터리 부분만 갈아끼우면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배터리부분이 손잡이다 보니 마사지건을 작동시 조금 흔들리는 느낌은 있습니다.

마사지건 헤드들입니다.
헤드별로 사용하면 좋은 부위가 설명서에 나와있습니다.

제스파 마사지건 배터리 부분 하단에는 온, 오프 스위치가 있습니다.

제스파 마사지건 후면에는 세기 조절을 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제스파 마사지건을 켜고 1단계에서부터 20단계까지 바로 올려보았습니다.
진동과 소음, 마사지건 헤드의 움직임을 확인해보세요.
마사지건을 구입하고 일주일 정도 써보았는데 만족하는 편입니다.
포인트를 확실하게 조사주는(?) 느낌.